이번에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다녀왔습니다. 미니 트라이애슬론이라고 저는 부르는데 사이클 10km + 마라톤 5km + 수영 200m를 완주하면 되는데 쉬엄 쉬엄 2일 정도 기간을 두고 천천히 하셔도 되서 누구나 쉽게 완주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이자 대회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인, 친구, 가족 동반 해서 많이 오시고 개최된지 올해로 2회 째 되는 것 같아요.
사람들도 정말 많이 왔고 볼거리도 많고 행사 부스, 체험형 부스도 많았습니다.
하고 나서 기념으로 이렇게 치킨집 가서 치킨이랑 맥주도 같이 마셨습니다
탤런트 링크 회원이 되면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0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