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진행하는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진행했어. 크라이 치즈버거라는 버거를 프로모션하는 전단지였는데 담당자가 전단지를 통해서 유입된 고객이 많다고 하셔서 나름 만족했던 거 같아.
아래 사진은 전단지 업체 쪽에서 점심을 제공해주셨는데 더블 치즈버거랑 일반 치즈버거를 제공해주셨어.
나랑 같이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한 동생이랑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순수함이 묻어나는 아이야.
전단지 아르바이트가 모르는 사람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이다 보니 거절에 대한 의연함도 필요한 것 같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적당한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해 보는 것도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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