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아르바이트 채용을 고민하는 사장님들! 

앞으로는 외국인 알바생 고용시  

적합한 비자(체류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지 근로 계약전에  확인해보세요!

최근 음식점이나 카페에 방문해보면, 외국인 알바생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은, 학비나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적극적으로 알바를 하고 있고,

많은 사장님들도 외국인 알바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인은 알바를 하기 위해 어떤 비자를 보유하고 있어야 할까요?

한국에서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대표적인 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D-2 (대학 유학생) 

D-4 (어학 연수) 

D-10 (취업준비)

H1 (관광취업, 워킹홀리데이) 

외국은 아르바이트생들은,

대부분 위의 비자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F-2 (거주) 

F-4 (재외동포) 

F-5 (영주)

F-6 (결혼이민) 

등 F 비자가 있습니다. D 비자에 비해 취업 조건이 까다롭지 않지만,

보통 아르바이트 보다는  직원으로 근로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한가지 더! 체류 자격 후에 확인하셔야 하는 중요한 항목이 또 있습니다.

바로 외국인 알바생들의 근로 허용 시간입니다. 

근로 허용시간은 비자 및 한국어 능력에 따라 달라지며,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