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광역형) 비자는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되던 비자 요건을 지역별 인력 수요와 상황에 맞게 일부 완화·조정하여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지역은 필요한 인재를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고,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는 학업과 체류를 더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새로운 비자를 별도로 발급받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비자인 유학비자(D-2), 취업비자(E-7)에 추가 혜택을 부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중 서울 맞춤형 유학 비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서울형 유학 비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D-2 비자 유학생
• 서울시 핵심 산업 분야 관련 이공계 학과 -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 대상 학교의 전공학과 재학중인 자 (확인하기) |
(1) 시간제 취업(아르바이트) 시간 확대
학기 중에도 주 30시간까지 아르바이트가 가능합니다.
(주말과 방학 중에는 시간 제한 없음)
또한 아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학기 중에도 주 35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습니다.
• 인증대학 재학생
• 성적 우수자 : 직전학기 평균A 학점
• 사회 통합 프로그램 5단계 이수 or 종합 평가 합격자
(2) 인턴근로를 위한 휴학 허용
대학 외부기관 및 기업체에서의 전문분야(E-1~E-7) 인턴근로가 가능합니다. 급여를 받고 연수·수습 등 인턴사원 형태로 근무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또한 인턴 활동을 위해 휴학을 한 유학생은 시간 제약없이 시간제 근로 활동이 가능합니다.
[인턴 근로 자격 요건]
• 전문학사 3학기 이상 ‧ 학사 3학년 이상 수료 후, 석․박사 제한 없음
• TOPIK 4등급 혹은 사회통합 프로그램(KIIP) 4단계 이상
• 신청일 기준 직전 학기 평균 성적 B학점 이상 |
[인턴 허용 기간]
1회, 최대 1년 이내 (전문학사의 경우, 최대 6개월 이내)
1. 유학생 → 대학 : 신청 혹은 대학 자체 선발
2. 대학 → 서울시 : 대학이 대상자 선발하여 서울시에 추천
3. 서울시 : 서울시장 추천서 발급
4. 법무부(출입국 ) : 심사 후 서울형 비자 혜택 확정
🌟 결론
지역 맞춤형 비자 사업은 현재 시범 운영 단계로, 참여 대학이 아직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참여 대학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참여 대학에 재학 중이고 실무 경험을 쌓고 싶다면, 이 기회를 꼭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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