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의 길거리를 사진으로 담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가진 거리들은 한 장의 멋진 사진이 되니까요.
봄에는 꽃길을, 여름에는 맑은 하늘을, 가을에는 단풍이 물든 골목길을, 겨울에는 눈을 그 장면을 꼭 남기고 싶어서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게 됩니다.
한국의 거리에는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이 숨어 있어서 사진을 찍을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혹시 저와 같은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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