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에 눈이 많이 내렸다. 그 날에 저는 경북궁에 갔다. 다른 사람에게는 마지막 눈인데 저에게는 첫눈이다. 왜냐하면 한국에 처음으로 왔기 때문이다. 베트남에서는 눈이 없어서 예전에 눈은 인터넷으로만 볼 수 있었다. 눈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 날에 비도 오고 눈도 내리고 햇빛도 강했다. 정말 특별한 날이었다. 그런 변덕스러운 날씨에 비빔밥과 냉면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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